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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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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것이 무어에 쓰는 물건인지 맞춰보시라!
필자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저 박스를 보고 딱 눈치를 챘을것이다..^^
정말 몇년전부터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 곱하기2000번... 벼르고 있었던...
그 제품...
바로 로지텍사의 G25 레이싱 휠이 되겠다!!! 020007
전에 이것이 한정판매였고 우리나라에 약 5000개밖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돈없는 가난한 시절에 다 팔리겠지라며 포기 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래 레이싱 게임이라는것이 국내에서 크게 인기가 있는 게임도 아니며.. 휠까지 사질러가며 즐기는 유저가 극히 적은 관계로 아직까지 물건이 남아있는듯 하다.
아니면 한정판매에서 그냥 일반 판매로 바뀐건지도 모르겠다.

일단 로지택의 G25 개봉기를 써보겠다.. 아직 게임은 몇번밖에 해보지 못해서
전체적인 리뷰는 못할듯 싶다... 결론을 빨리 말하자면..
"레이싱 게임할때 패드 키보드 전부 가따버려라!"
이다.. 그리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레이싱 휠에도 빨갱이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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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빨갱이! >_<

친구것을 잠시 빌려서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걸 줘도 안쓸정도로 이제품은 상당히 좋았다.
저 누런 박스 위쪽의 테이프를 살살살 때고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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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박스가 하나 더 있다. 2중 포장이다!! 역시 포장에서 조차 뭔가 다르다!!!
(이미 내눈엔 뭐든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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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나 국전에서 지나칠때마다 내 눈을 잡고 놔주질 않았었던 박스 앞면과 뒷면이다.
저 박스를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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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옹기종이 제품이 모여있다.
공간배치가 예술에 가깝다....018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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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꺼내서 진열해 보았다.
보고있자니 심장이 콩닥콩닥뛰면서 빨리 설치하고 달려보고 싶단 생각이 마구 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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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긴상태이다.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안쓸때 보관해둘곳을 마땅히 찾을수 없어서 난감 하다...
그리고 일반 보급형 휠과 큰 차이점은  6단의 변속기가 있다는것이다.
여타 다른 휠들은 시퀀설 쉬프트라고 해서 아래위로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순차적으로 기어를 변속하지만,
이제품은 6개의 기어를 각각 집어 넣을수가 있어서 조금더 실제와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정말 실차를 운전하는거와는  전혀 틀리지만... - _- 일단 G포스가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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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 아래쪽에는 실제 차와 비슷하게 인조 가죽으로 봉을 가려 놓았다.
그리고 6단에 + 후진까지 기어가 들어가는데 후진은 살짝 기어를 누른후에 6단위치에 놓으면 된다. 그리고 기어봉 위쪽의 레버를 반대편으로 돌리면 기어가 상하로 움직이며 시퀀설 모드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그 위쪽의 버튼들로  PS3의 경우 딱히 패드에 전원을 안넣어도 이 휠하나만으로 메뉴에서의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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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은 이런식으로... 꽤나 단단히 고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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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휠... 인조가죽으로 단단하게 쌓여져 있다.
그립감은 꽤 좋았다.. 손에서 땀이 나면 끈적 끈적 해진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끈적거리진 않을듯 싶다.
휠의 안쪽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해 보인다.
뒤쪽에 기어 변속기도 보인다. 이것역시 금속제라 튼튼해 보인다.
게다가 이 휠의 가동 범위는 900도로 좌로 약 한바퀴 반.. 우로 약 한바퀴 반이 돌아가게 된다.
보통 빨갱이는 좌우 합쳐서 180도 회전밖에 안된다...
그리고 휠의 크기 역시 예전 빨갱이에 비하면 엄청 커졌다. 그래서 실차 운전하듯 한손으로 돌리는게 가능하다. 돌리는 맛이 있다고 해야할까?
소음도 그다지 많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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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책상위에 거치해놓으면 앞뒤가 짧아서 자리를 예전 빨갱이보단 아주 약간 적게 차지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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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면에는 선을 정리하는 홈이 있어서 네가닥의 선들이 뒤로 빠져나가서 선정리가 깔끔하게 된다.
다음은 패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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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시 예전 빨갱이와는 엄청나게 틀리다...
발판부분이 금속으로 되어있고
무게도 엄청 나간다.....그래서 격하게 움직여도 크게 움직이지 않는듯 하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클러치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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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빨갱이 발판...- 0- 프라스틱에 가볍긴 무쟈게 가벼워서 아주 밟을때마다 쭈욱 쭈욱 앞으로 밀려난다....
그리고 압력도 스프링이라 약하고.... 밟는 맛이 없다고 할까? 그냥 쑥 쑥 들어가주는...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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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처음 다른 사람들의 개봉기에서 이것을 보았을때 유압식인줄 알았다....
그러나 유압식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이 패달 세개가 압력이 각각 다른데... 악셀은 부드럽고 브레이크는 뻑뻑하고
클러치는 중간정도의 압력을 가진다. 실차와 비교해 봤을때 나름 재현이 잘되었군 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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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심히 찍은후에 빠르게 컴터 책상에 설치하고 PS3에 연결해서 그란투리스모를 돌려봤다. 급하게 설치하느라 선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좀 복잡하다..;;
그란투리스모 5 프롤로그 트랙을 몇바퀴 돌면서 느낀건데...
패드로 플레이 할때보다 더 어려웠다....011
아마도 휠에 적응이 아직 안되어서 그런듯 하다..
그리고 PC에도 연결을 해보았다. 윈도우 7 RC 7100에서도 자동으로 잡기는 잡지만...
세부설정을 할순 없었다.
포함된 드라이버를 인스톨 하니... 제대로 인식하고 구동되었다.
일단 준비하는 자격증 시험을 본 이후... 본격적으로 불타올라 볼 생각이다!
참... 너무 장점만 쓴듯 한데... 가장큰 단점을 마지막으로 말할까 한다...
가장 큰 단점은........................................................ 좀 비싸다...011
보통 평범한 휠의 약 2배 가격이니.... 그래도 6단 기어봉이 딸려 오고 품질이 좋으므로... 비싸도 살수밖에 없는것 같다.
이제 또 가난한 생활과 함께 만원의 행복 비슷한것을 경험해야 할지도 모른다..
출혈이 너무 컸다... 잠시 술약속은 피해줘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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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23:41 2009/06/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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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다 2009/06/21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Guyang2 2009/06/22 12:42

      이 ㅋㅋㅋ는 뭐야...
      그나저나.. 언능 차를 사야하는데...
      이런걸론 만족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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