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영혼(Demon's souls) 구입 실패..
취미/게임
2009/02/28 02:21
무려 일주일간이나 기다렸던 게임을 구입하지 못하였다.
처음은 인터파크에서 선주문을 했었다. 그리고 이미 마음은 게임속의 악마들을 하나둘씩 칼로 썰며 마지막 보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24일 5시 54분.... 난데없이 내 핸드폰으로 문자가 한통이 왔다!
주문 폭주로 인한 물량 부족으로 3월 9일에 배송이 된다는 내용이다. 세상에 2월 27일 발매인게임을 3월 9일에 보내겠다니....
그래서 부랴부랴 인터파크에 주문넣은것을 취소하고 다른 쇼핑몰을 찾아보았지만, 이미 전부 매진 행렬이었다.

그래서 그까짓거 스트리트 파이터 4 때와 같이 국전에서 사야겠다며 플랜B를 이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번에도 예전 스트리트파이터 4를 출시일과 같은 진풍경(스트리트파이터 4 구입과 스파 이야기 Part 2)이 벌어질듯 하여 발매일인 27일 오후 3시쯤 출발해서 사려고 했었다. 그러나 플랜B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것은 친구(라고 쓰고 웬수라고 읽는다.) 녀석이 집에 놀러 와서 녀석과 함께 스트리트파이터4를 하면서부터 발생 했다.
둘이서 재미있게 즐기던 친구녀석이 온라인에서 다른 고수들과 붙어보겠다며 온라인을 시작했다.여기서 말리지 않은것이 결정적 실수 였던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온라인으로 들어간 친구는 약 10연패 정도 깨지며 오기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판만더 한판만 더 하면서 죽치고 앉아버린것이다.
그렇게 한판만더가 몇십판이 되어가고 웬수놈의 패배는 올라가고 결국 오후 5시가 넘어서 출발하게 되었다.
전철을 타고 가며 이미 다 팔렸을거라며 궁시렁 거리니 아직 최근 비게임의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친구녀석은 발매 당일에 물건이 없을리가 없다며 우기고있었고, 그렇게 국전에 도착해보니 나의 예상대로 이미 국전에는 데몬즈 소울이 씨가 마른 상태였다.
그리고 그 상황에 왠수가 한마디 한다... 자기가 사려고 했던것은 샀다며 나를 열받게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칼을 빼어들었다면 무라도 썰자라는 심정으로 국전온김에 프라모델 용품중 하나인 서페이서를 사기위해 프라모델 전문점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여기서도 내가 찾는 서페이서는 품절..
왠지 신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듯한 기분이 불현듯 들었다.
나는 여기서 포기할수 없다며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여자친구 만나러 간다는 왠수를 끌고 쓸대없는 오기로 강변 테크노 마트로 달렸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테크노 마트 7층 8층 전부 훑어봤으나 전멸.... 매장 주인들에게 물어보니 각 매장당 한장씩 물량이 풀렸다고 한다. 장난하냐 SCEK....
아무리 우리나라 비디오 게임 시장이 파나마나한 듣보잡 시장이라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다. 이렇게 물량이 총판에서 물량이 안나오는 원인중 하나가 내가 정말 싫어하는 중국인(이라고 쓰고 짱깨라 읽는다)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다.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하도 곤두박질 쳐서 총판에서 중국인들에게 정가보다 더 많이 받고 판매한다는 이야기다. 이로서 우리나라도 비디오 게임 수출국이 되어버린 거?

게다가 스트리터 파이터 4때와 마찬가지로 적은 물량으로 인해 상도를 져버린 용산 용팔이들의 횡포... 정가 5만 4천원이라고 써진 게임을 프리미엄 붙여서 6~7만원에 파는 놈들은 제정신인가?
싸게 팔아도 비싼판에.... 그건 그렇고 파는놈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사는놈들도 문제인듯 싶다. 사는놈들이 있으니 그렇게 팔겠지...
아무튼 이래저래 역수출과 병맛같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저질 마케팅으로 인해 괜한 유저들만 열받게 만들고... 용산 용팔이들만 배불려 주는듯 하다.
소니... 그렇게 소심하게 눈치보며 운영하니 소니의 간판 사업중 하나인 전자는 삼성에게 먹히고 게임 사업은 마소나 닌텐도에게 먹히는게다. 쯧쯧....
게다가 전자 사업부랑 게임 사업부가 통폐합 되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이번기회에 게임 파트 책임자를 예전 SCEK사장이었던 윤여울로 바꿔줬으면 좋겠다.
여튼 1~2주후 추가 물량이 많이 풀린다니 그때 다시 알아봐야겠고, 그동안 상상으로만 플레이하는수밖에....
결국 오늘 게임도 못사고 차비로 약 3천 4백원정도와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홧김에 파파이스에서 친구와 함께 치킨과 샌드위치를 먹어서 총 만 천원정도를 소비 하고 왔다...
처음은 인터파크에서 선주문을 했었다. 그리고 이미 마음은 게임속의 악마들을 하나둘씩 칼로 썰며 마지막 보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24일 5시 54분.... 난데없이 내 핸드폰으로 문자가 한통이 왔다!
주문 폭주로 인한 물량 부족으로 3월 9일에 배송이 된다는 내용이다. 세상에 2월 27일 발매인게임을 3월 9일에 보내겠다니....
그래서 부랴부랴 인터파크에 주문넣은것을 취소하고 다른 쇼핑몰을 찾아보았지만, 이미 전부 매진 행렬이었다.
그래서 그까짓거 스트리트 파이터 4 때와 같이 국전에서 사야겠다며 플랜B를 이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번에도 예전 스트리트파이터 4를 출시일과 같은 진풍경(스트리트파이터 4 구입과 스파 이야기 Part 2)이 벌어질듯 하여 발매일인 27일 오후 3시쯤 출발해서 사려고 했었다. 그러나 플랜B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것은 친구(라고 쓰고 웬수라고 읽는다.) 녀석이 집에 놀러 와서 녀석과 함께 스트리트파이터4를 하면서부터 발생 했다.
둘이서 재미있게 즐기던 친구녀석이 온라인에서 다른 고수들과 붙어보겠다며 온라인을 시작했다.여기서 말리지 않은것이 결정적 실수 였던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온라인으로 들어간 친구는 약 10연패 정도 깨지며 오기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판만더 한판만 더 하면서 죽치고 앉아버린것이다.
그렇게 한판만더가 몇십판이 되어가고 웬수놈의 패배는 올라가고 결국 오후 5시가 넘어서 출발하게 되었다.
전철을 타고 가며 이미 다 팔렸을거라며 궁시렁 거리니 아직 최근 비게임의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친구녀석은 발매 당일에 물건이 없을리가 없다며 우기고있었고, 그렇게 국전에 도착해보니 나의 예상대로 이미 국전에는 데몬즈 소울이 씨가 마른 상태였다.
그리고 그 상황에 왠수가 한마디 한다... 자기가 사려고 했던것은 샀다며 나를 열받게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칼을 빼어들었다면 무라도 썰자라는 심정으로 국전온김에 프라모델 용품중 하나인 서페이서를 사기위해 프라모델 전문점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여기서도 내가 찾는 서페이서는 품절..
나는 여기서 포기할수 없다며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여자친구 만나러 간다는 왠수를 끌고 쓸대없는 오기로 강변 테크노 마트로 달렸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테크노 마트 7층 8층 전부 훑어봤으나 전멸.... 매장 주인들에게 물어보니 각 매장당 한장씩 물량이 풀렸다고 한다. 장난하냐 SCEK....
아무리 우리나라 비디오 게임 시장이 파나마나한 듣보잡 시장이라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다. 이렇게 물량이 총판에서 물량이 안나오는 원인중 하나가 내가 정말 싫어하는 중국인(이라고 쓰고 짱깨라 읽는다)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다.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하도 곤두박질 쳐서 총판에서 중국인들에게 정가보다 더 많이 받고 판매한다는 이야기다. 이로서 우리나라도 비디오 게임 수출국이 되어버린 거?
게다가 스트리터 파이터 4때와 마찬가지로 적은 물량으로 인해 상도를 져버린 용산 용팔이들의 횡포... 정가 5만 4천원이라고 써진 게임을 프리미엄 붙여서 6~7만원에 파는 놈들은 제정신인가?
싸게 팔아도 비싼판에.... 그건 그렇고 파는놈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사는놈들도 문제인듯 싶다. 사는놈들이 있으니 그렇게 팔겠지...
아무튼 이래저래 역수출과 병맛같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저질 마케팅으로 인해 괜한 유저들만 열받게 만들고... 용산 용팔이들만 배불려 주는듯 하다.
소니... 그렇게 소심하게 눈치보며 운영하니 소니의 간판 사업중 하나인 전자는 삼성에게 먹히고 게임 사업은 마소나 닌텐도에게 먹히는게다. 쯧쯧....
게다가 전자 사업부랑 게임 사업부가 통폐합 되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이번기회에 게임 파트 책임자를 예전 SCEK사장이었던 윤여울로 바꿔줬으면 좋겠다.
여튼 1~2주후 추가 물량이 많이 풀린다니 그때 다시 알아봐야겠고, 그동안 상상으로만 플레이하는수밖에....
결국 오늘 게임도 못사고 차비로 약 3천 4백원정도와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홧김에 파파이스에서 친구와 함께 치킨과 샌드위치를 먹어서 총 만 천원정도를 소비 하고 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