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 좀비영화 스테이시 (Stacy)
취미/영화 | 드라마
2008/11/28 20:59
※경고※
본문에 잔인한 영화의 장면이 나오니 비위가 약하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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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많아서 영화나 드라마를 이것저것 다운받아 보는중... 본문에 잔인한 영화의 장면이 나오니 비위가 약하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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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포스팅을 꼭 해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하는 작품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본다...
일단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는 좀비물을 찾던중 우연히 일본에서 만든 좀비물이라 하여 바로 검색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아서 보았다....
여주인공이 쪼끔 생겼는데... 하며 영화를 검색한게 첫번째 실수였고...
네이버 영화 정보란에이렇게 코메디와 공포 라고 해서 '무서운 영화' 같은거구나 라며 다운로드 한것이 두번째 실수였다... 그리고 가장큰 세번째 실수는....
네티즌 리뷰에 낚여서 플레이 버튼을 누른것이었다...
이 다섯명 절대 잊지 않겠다... - _-+
일단 코메디요소는 내가 봤을때 전혀 없었다.......
아니면 일본인들에게 이것이 코메디 영화인것인지.... 아무튼 나의 경우에는 어디서 웃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며...
이런 영화를 만든 자체가 코메디인가? 라는 생각으로 감상을 하였다...
뭐 영화 장르는 네이버에서 잘못 올려둔것일지도 모르겠다...
네이버에 올린 사람도 나의 생각과 똑같이 이따구 영화 자체가 코메디 라고 생각하고 적어놨을수도 있을것이다.
영화의 설정은...21세기 초 전세적으로 16세가 되는 소녀들이 죽어나가고 죽은 소녀들이 좀비가 되어 사람을 먹는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이 좀비들을 '스테이시'라고 명명한다.
스테이시에 대한 공포로 인해 대립과 충돌의 결과를 낳게 되면서 전세계 인구는 반으로 줄어버리게 된다... 라고 영화에선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스테이시 법이라고 해서 이들을 죽일땐 이들을 사랑하는 자만이 스테이시를 죽일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이 죽이면 불법이다.
예외로 '로메로' 라는 국제 공무원 단체에서도 처리를 해준다..
여튼 영화의 설정은 그렇다 치고... 주인공이 누군지는 잘모르겠으나
아마도 이사람이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포스터에도 나오고...
이사람은 인형극의 인형을 만들고 인형극을 하는 사람이다.
이 소녀가 여주인공(?) 인듯하다... 역시 포스터에 나오니...
아무튼 인형사인 남 주인공에게 여주인공이 찾아와서 자기랑 자면 잠이 잘오네 뭐네 하면서 자기랑 사귀는데 조건이 자신이 스테이시로 변하게되면 자신을 죽여달라는게 조건이라면서 갑자기 사귀게 된다... 엄청 뜬금없고 앞뒤 안맞는 스토리에 잠시 황당히 보고있는데 갑자기 스토리가 바뀌면서 앞에서 언급한 '로메로' 라는 단체안에서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두 주인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스토리가 한동안 이어지게 된다....
로메로라는 조직 안에서 스테이시를 연구하는 한과학자가 스테이시가 왜 발생되는지 알아내려 한다....
이렇게 박사가 스테이시의 목을 뽑더니... 뭔가 실험을 하더니... 잘모르겠다고 한다.. -_-; 후반가도 이놈의 스토리가 막장이라... 왜 16세의 소녀들이 스테이시로 변하는지 설명이 없다... 뭔가 설명을 하긴 한거 같았는데 잘모르겟다.. 워낙에 막장이라...
암튼 이렇게 로메로 안에서 가둬놓은 실험용 스테이시들이
딱 봐도 찌질해 보이는 이 찌질이의 찌질한 짓에 의해 전부 밖으로 쏟아지게 된다.
이녀석은 이렇게 쏟아진 스테이시에게 내장을 뜯기며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왜 이녀석이 실험용 스테이시들이 갇혀있는 방의 문을 여는지조차 알수 없는 막장스토리는 내가 이 영화 라고 부르기 무안한 영상물을 과연 끝까지 봐야 하나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닫기 버튼을 누르고 싶은 나의 미칠듯한 욕망을 참게 해준
그야말로 인내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꼴에 좀비 영화라고 좀비가 때로 뭉쳐서 접근하는 씬이 있다...
역시 좀비영화에 이렇게 좀비가 때로 다니는 장면이 없다면 좀비영화가 아니짓!!
여튼 이렇게 쏟아진 좀비들을 로메로에 소속된 요원들이 막게 되는데....
이렇게 단 네명이서 막게된다.. 국제적으로 노는 공무원이라며 -_-;;
네명이서 막아야 하는데.... 이중 두명은 총알을 가지러 간다며 떠나고
남은 두명은 그냥 잡아먹힌다..
잡아먹히기전에 한남자가 널 예전부터 좋아했어..
라며 고백하게 된다..... 문제는... 상대편이 남자라는게 문제.. -_-a
이부분때문에 코메디 영화가 된것인가?
어쨌든 이 커플(?)은 두손 꼭 잡고 잡아먹히게 되고....
총알을 가지러 간 두명중 한명이 그냥 달아나자고 하고 다른 한명은 총알을 가지러 가야한다면서 때를 쓰다 둘이 싸우게 된다.... 결국 좀비들이 나타나 도망가자는 넘은 죽고
총알을 주러 가야한다는 넘은 수많은 스테이시중에서 예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 스테이시와 함께 도망간다..................................
욕나온다 스토리 진짜!! 참자 참아!
아무튼 이렇게 좀비때들은 박사가 잇는 실험실까지 가게 되고...
아직도 박사는 왜 스테이시가 죽어서 움직이는지 모른다고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사랑?"
이러더니...사랑받기 위해 움직인단 말인가 사랑받지 못해 사람을 먹는다는 건가? 이지랄 하더니..
좀비가 몰려오자...
"나도 사랑한단 말인가? 나같은 늙은이를?"
이러더니 웃으면서 좀비에게 먹혀주시고이렇게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아... 가관이다 볼수록 웃기는구나~ - _-
왜 코메디인지 깨닳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제 포스터에 나오던 남녀 주인공의 이야기.. -_-;;
이 씬 이전에 몇씬이 있었지만 공원이 문을 닫아서 되돌아간다나 뭐래나 이러고....
둘이서 데이트 하는 장면만 나왔고.. 인형극 하는 장면만 나와서 패스..
재미 하나도 없었다...-_-;
아무튼 이렇게 둘이 공원 문연기념으로 포옹하더니..
느닷없이 여주인공 사망.. -_-;;
그리고 예상과 다르지 않게 여주인공의 좀비화...사랑했지만 약속을 지켜야 하기에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전기톱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자 친구를 썰어주시는 남주인공!!!
아..씨발 졸라 감동적인 스토리야!!!
그리고 마지막 결론은...
어느날 부터인가 스테이시들이 더이상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게 되고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함께 쓴 인형극의 스토리는
새롭게 만들어진 성경에 기록이 되게 된다고 ... -_-;;;;;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본떠 만든 인형이 동상으로 세워지고...
여자 주인공이 마지막에 남자에게 남긴 글
"고마워 , 미안해 ,많이 좋아해"
이 세개의 글이 클로즈업되면서 크레딧이 올라간다....
감독은 도데체 이 영화를 무슨생각으로 만들었으며 무엇을 전하려 했는지 모르겠다..
아니.. 분명 감독은 뭔가를 전하려고 햇던거 같은데
이따구 막장 스토리가 전혀 감독이 이야기 하려는것을 못알아듣게 방해하는것 같았다...
세상에 좀비영화에 사랑이야기라니...
거기에 일본 취향에 맞게 미소녀 좀비...
진짜 뻥안치고 이것을 다운로드 받는 패킷이 아까웠고...
플레이 타임 1시간 19분 39초가... 내인생의 가장 허무한 시간이었다고 자부할수 있을듯하다...
혹시라도 궁금해서 다운로드 받아보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다만.. 왜 안말렸냐고 칼들고 찾아오지 말길 빌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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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의 글을 읽어봐도 오나전 막장이란걸 알 수 있었다.. ㅡㅡ;
음... 한번 봐도괜찮아...
(너도 나의 고통을 한번 느껴봐야해... )
진짜 쓰레기 같은 영화였다고 진심 자부함
일본은 진짜 왜 이런 영화를 만드는지 모르겠네.. 피도 다 티나고
총맞으면 죽어야지 이야기를 끝까지 하고 죽어[이마맞앗는데도] 개어이없음
사링 사랑사랑인데 싸이코같은 현대에는 잇을수없는 쓰레기같은 사랑임 진짜 유치해 ㅋ
일본은 유치함만 배제 시킨다면 더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을텐데 왜 그걸
못버리는 걸까-_-
유치함은 보는내내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내얼굴이 화끈거릴정도...
딱 일본 수준은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원숭이들이 영화를 만들어봤겠어... 인간의 감성을 알수가 있겠어...
그런데 애니메이션은 일본인이 만드는게 아닌지 나름 잘 만들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구신데 이렇게 친근어체를 쓰시나요?
혹 저를 아시는분인가요?(궁금해서 그럼.ㅋ)